오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피어난창포 부처꽃 원추리를 촬영하고느즈막이 가조도 논골에 갔습니다.해무가 약간 낀 매우 무더운 날씨입니다.방파제 옆에 텐트를 치고 낚시하는 분.낚시 중 해녀가 한 분 나타났습니다.낚시 하는 바로 앞에서 호이호이 하면서뭔가를 계속 채취 하시길래궁금증에 물어봤습니다.궁금하면 오백원...몇 시간을 작업 한 해녀언니는 가리비를 끌고 집으로...해변에 핀 찔레꽃.바다를 배경으로 찍으려고가시를 헤치며 뒤로 들어 갔습니다.해가 정면에서 비추어역광을 받았으면 꽃이 반짝일텐데약간 아쉽습니다.바다를 배경으로 자귀꽃.이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피지 않으면상대를 안합니다.천년바위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