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꽁치를 잡아 보겠다고 가조도 신교방파제에 갔습니다만... 학꽁치에 배신 당하고 보리멸만 30마리 정도 잡아온 하루였습니다.
가조도 옥녀봉 모습입니다. 학꽁치가 바글거리지는 않았지만 밑밥을 뿌리면 떼를 지여 유영하는게 보이는 정도여서 기대를 좀 하면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.
우리 우측 분들도... 우리 좌측분들도 심심찮게 학꽁치를 낚아내는데...
우리에게는 밑밥만 받아먹고 좀처럼 입질을 안합니다. 몇 시간 동안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스트레스만 안고서...
원투낚시로 바꾸었더니 바로 보리멸이 응답을 합니다. 이름 모르는 예쁜 물고기도 일타쌍피로 올라왔습니다.
(가시에 찔렸더니 엄청 아팠는데... 알고 보니 독..........